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겠다.
바쁘게 일하면서
우울증에 시달렸다.
너무 힘들었고
아무것도 하기 싫었다.
예전, 목표를 가지고 살았던 나는 어디에..
지금은 너무나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다.
다시 시작해볼까.. 일상이라도.
.
.
티스토리 와보니
ppt 댓글이 왕창..
조만간 꼭 메일보낼게요..
미안함다ㅠ
.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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