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마다 12월이 오면 나는 항상 다음년도
목표를 미리 계획하곤 한다.
올해 목표는 자격증 취득 !
무려 12개의 취득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다.
무리일까 싶기도 하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
평생 출퇴근만 하는 바보가 될 것 같아서이다.
그리고 저번에 본 2개의 국가자격증 필기 시험은
이미 합격했다. 필기 합격 발표를 기다리고 있으며,
실기 준비는 아직 미루고 있다.
또 다른 자격증 필기시험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...
남들은 말한다. 취업하여 출퇴근 하는 것도 힘든데
굳이 또 자격증을 목표로 해야겠냐고.
근데 나는 이렇게 바쁘게 사는 것이 나한테 잘 맞다.
그리고 집에 있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.
휴일동안 어떤 사람은 친구들을 만나거나
또 어떤 사람은 등산을 하는 것처럼
단순히 나도 집에서 아이스초코를 먹으며
원하는 자격증을 위해 공부를 한다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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