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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하마_일상/아기하마_시티팝일기

요즘 듣는 Joachim Heinrich - Dandelion

듣고 있으면 별이 쏟아지는 듯한 느낌의 클래식.

여기저기서 다른 모양을 가진 별들이.

정말 잘 만들었다.

이런 느낌을 갖게 만들다니 놀랍다.

보통 이런 노래를 생각 없이 많이 듣는다.

그냥 아무 생각없이 듣고 있으면 좋은 노래다.